![]() |
|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우리는 미래 과학 리더’ 진로 탐색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 프로그램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천대가 후원하는 ‘지역 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인천지역 원도심 및 도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항공우주편과 로봇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인천지역 연구기관 및 과학 시설, 인천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협력해 현장학습 기반의 과학기술 분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항공우주 분야 프로그램은 ‘우주에서 만나는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8월 5일부터 9일, 20일 서운도서관, 국립생물자원관,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진행됐다.
또 과학문화전문가와 생활과학교실 관계자 10명이 참여하고 인천시 어린이 및 청소년 50명이 참여했다. 무인 항공 및 드론, 항공우주 분야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로봇 분야 프로그램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인천로봇랜드와 인천대에서 1박 2일간의 합숙형 진로 캠프로 진행됐으며 인천테크노파크, 로보웍스 등과 협력해 진행됐다. 150명의 청소년들이 로봇 분야의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 실제 로봇 개발 과정을 체험하며 과학적 소양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지역의 과학문화 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을 포함한 16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누렸으며 새로운 과학기술 진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 참여자의 전반적 만족도는 4.91점(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한기순 센터장은 “인천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기술 분야의 진로를 더 많이 선택하고 미래의 과학 리더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지역 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 수행기관으로 2021년부터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가 운영하고 있다. 거점센터는 2023년 인천시 관내 102개 기관과 협력사업을 수행했으며 연간 17만여 명의 인천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의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 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수변공간 문화 콘텐츠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13/p1160278777138664_828_h2.jpg)
![[로컬거버넌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민선9기 구정 청사진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12/p1160272759126136_27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북구, 민선 9기 닻올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08/p1160278651221532_948_h2.jpg)
![[로컬거버넌스] 장애인 복지 넓히는 강서구… 자립부터 문화·여가까지 지원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07/p1160277910757393_99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