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억 원 배당으로 평택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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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사옥 전경사진) |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도시공사는 2008년 평택시민의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택시가 100% 출자한 공기업으로, 설립 이후 첫 현금 배당을 확정하였다.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액인 2,490억 원을 기록하고, 53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함에 따라 지난달 이사회에서 현금 배당을 의결하고, 30일에 배당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열악한 대외환경 속에서도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고덕국제신도시 공동주택사업 등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1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우수한 재무성과를 달성하여 첫 배당을 실시하였다.
강팔문 사장은 “평택시의 세수가 감소한 상황에서 첫 배당을 통해 재정 확충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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