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중국 주산시와 청소년 교류 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18 14: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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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 절강성에서 진행한 주산시 청소년들과의 문화교류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최근 중국 절강성에서 진행한 중국 주산시 청소년들과의 문화교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5년 만에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산과 바다는 멀지 않으며, 한 배를 타면 우정은 이어진다”는 주제로 주산시에서 초청해 성사된 것으로, 군은 학생 선발, 홈스테이, 그리고 단체활동 등 교류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심히 준비했다.

 

학생들은 주산시 방문에 앞서 중국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주청사와 항주 KOTRA를 방문했으며, 둘째날에는 소흥(紹興)의 루쉰 옛집을 방문했다.

 

이후 주산시로 이동후 남해실험학교 학생들 집에서 2박3일 홈스테이를 진행하며, 지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현지인들과 교류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교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국경을 뛰어넘은 우정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며,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준 강화군과 주산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교류 재개를 계기로 강화군과 주산시의 우의가 더 깊어지고, 경제, 문화 등의 교류도 다각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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