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민생’ 개선 나선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구립 꿈벗도서관 현장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3 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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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중구 구립 꿈벗도서관’을 방문한 김정헌 구청장(왼쪽)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사진=인천 중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중구 구립 꿈벗도서관’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들어보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진행된 이번 방문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과 교육 증진에 큰 역할을 하는 도서관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이용자들의 불편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인천 중구 구립 꿈벗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시설에 ▲어린이열람실 ▲일반자료실 ▲종합자료실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들의 독서문화 활동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 구청장은 꿈벗도서관이 월평균 500명 이상의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서관 현장을 꼼꼼하게 둘러보는 데 주력했다.

 

특히 관계 담당자들에게 ▲추위에 취약한 도서관 입구 시설 보완 ▲어린이열람실 바닥 난방시설 보강 ▲노후 옥상 시설 정비 등 도서관 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을 검토·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 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도서관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중심인 도서관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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