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문화원, 찾아가는 생활문화강좌 ‘꿈꾸는 섬’ 수강생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1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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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문화원(원장 태동철)은 옹진군의 섬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예술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생활문화강좌‘꿈꾸는 섬’프로그램 교육을 오는 9월6일부터 10월23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꿈꾸는 섬’프로그램은 각 면별로 20명씩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실시할 계획으로 8월12일부터 면별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교육은 9월부터 10월까지 각 면에서 한 차례씩 진행되며, 각 수업은 주민자치센터나 회의실 등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주제는 ‘현대미술로 함께 꿈꾸는 우리’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형 미술 교육이 포함된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공공미술 및 미디어 아트 체험, 도시재생 프로젝트 등이 주요 내용이며, 특히 허리색 디자인 체험을 통해 자연을 예술작품으로 표현하는 창의적인 활동도 제공된다.

태동철 옹진문화원장은 “이번‘꿈꾸는 섬’프로그램은 문화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섬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문화 예술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옹진문화원 이메일([email protected]),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교육 내용은 옹진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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