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서인천농협과 업무협약… 지역사회 건강 증진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6 13: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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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의료원과 서인천농협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의료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의료원과 서인천농협이 지역 주민들과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 및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16일 장석일 인천의료원장과 이의상 대외협력실장, 박덕균 서인천농협 조합장, 김정수 상임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천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과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서인천농협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 농협 조합원과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행정·홍보 지원 등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방면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장석일 인천의료원장은 “지역 농업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하는 서인천농협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뜻깊다”며 “의료원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농업인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덕균 서인천농협 조합장은 “지역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과의 협약으로 조합원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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