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부터 6월21일까지 집중안전점검기간…총 82곳 점검 중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3일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역 내 대형 키즈카페와 노후공동주택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마쳤다.
이번 점검은 2024년 연수구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 중 재난에 취약한 시설을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해 진행됐다.
특히, 재난 상황별 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안전개선과와 인천시청 안정상황실과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진단 전문업체와 소방 및 건축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한편, 집중안전점검은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연수구는 어린이놀이시설, 노후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총 82개소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화재, 붕괴 등 재난 상황은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안전관리에 더욱더 완벽히 해달라”라고 시설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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