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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설명절 영업일 안내 (사진제공=인천시) |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간 농산물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사과, 배 등 8개 주요 성수품의 거래 물량을 전년 2,268톤에서 2,494톤으로 10% 이상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구매편의를 위해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하고, 정기 휴무일인 1월 19일과 26일도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다만 설 연휴 기간인 1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휴업한다.
수급안정대책 기간 동안 상황실을 설치해 시민들이 설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회 인천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우리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성수품 수급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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