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국제 해양·안전 대전’ 주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19 17:06: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양 안전 체험·해경 장비 체험·몸짱 선발대회·도전 골든벨 등 시민 체험행사 마련

 2024 국제 해양·안전 대전 개막식 장면
[문찬식 기자] 19일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전시회인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2024)’의 막이 올랐다. 

 

이번 전시회는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과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2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등 국내외 대형.중형 조선소와 STX엔진, KT SAT, 대한항공과 같은 첨단 해양.항공장비 기업 등 160여 개 기업이 참가해 해양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

 

박람회는 글로벌 해양산업의 트렌드 파악과 국내 해양 및 조선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비즈니스 전시회로 기획됐으며 차세대함정발전컨퍼런스, 코마린컨퍼런스, 해양환경안전학회와 같은 전문 컨퍼런스·학회가 열린다.

 

이와 함께 해외코스트가드 수출상담회, 해경 장비구매상담회와 같은 비즈니스 행사도 예정돼 있어 산업 종사자와 국내외 바이어들이 함께하는 ‘국제 해양조선 산업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 참여행사로 구성, 기존 많은 인기를 끌었던 해양 안전 체험 시연, 수중 드론 등 해양 장비 체험, 해경 채용상담회, 해양 안전 도전 골든벨 행사 등이 개최된다.

 

올해는 새롭게 해양경찰 몸짱 바다사나이 선발대회 등과 같은 해경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해경 관계자 및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는 ‘시민과 기업, 해경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19일에는 김종욱 해양경찰청장, 유정복 인천시장, 주요 내빈 및 고위급 해외코스트가드들이 참석, 국내 해양 조선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확인하고 산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등을 들으며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람회 주관사인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전시사업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해양·조선 분야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해 앞으로도 본 전시회가 K-해양산업의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