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한여름 밤 아름다운 꿈의 하모니 ‘뷰티플 드림하모니 콘서트’ 관객 매료

최광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19 16: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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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최광대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6일 다산아트홀에서 열린 ‘뷰티플 드림하모니 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열린 꿈의 오케스트라 남양주’와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이루어졌으며, 두 오케스트라의 만남을 통해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클래식으로 다산을 만나다’라는 부제를 가진 이번 공연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화합과 통합의 가치를 담은 뜻깊은 축제로, 시민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곡들이 연주됐다.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이지수의 <아리랑 랩소디>,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 모차르트의 <장난감 교향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오즈의 마법사 삽입곡인 해럴드 알렌의 <오버 더 레인보우>는 성악과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휴먼북으로 활동 중인 박주영 성악가의 전문적인 곡 소개가 더해져, 관객들은 곡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협연에서 두 오케스트라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화합과 통합의 가치를 담아,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며 “한 여름밤의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통해 무더위를 잊고 감성으로 물드는 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와 ‘꿈의 오케스트라 남양주’는 각각 장애 및 취약계층과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어, 지역 사회에서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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