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으로 ‘남동반려견순찰대’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산책하며 지역 내 안전 점검 순찰 및 지역 주민 인식개선을 위한 각종 캠페인에 참여하는 활동이다.
선발은 오는 8월 28일까지 신청 접수 후 9월 7일 선발 심사 면접을 거쳐 선정된다.
선발 기준으로는 남동구 내에 거주하며 동물등록을 한 반려인과 반려견으로 주기적인 산책과 순찰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선발 심사에서 진행하는 선발 심사 기준에서 70점 이상으로 합격해야 한다.
선발된 반려견순찰대는 추후 발대식,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원활한 자원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12월까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반려견순찰대에 관심이 있는 반려인은 남동구자원봉사센터 또는 ‘반려견순찰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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