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1동 사회단체,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계양구 유치’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18 19: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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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1동 통장자율회 회원들이 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계양구 유치를 촉구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1동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계양구 유치’를 촉구하는 릴레이 결의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방위협의회(회장 양동정)를 시작으로 13일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성태), 14일 통장자율회(회장 박용준), 18일 주민자치회(회장 성영환)가 릴레이 결의대회를 열었다. 

 

14일 통장자율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한 지역주민 50여 명은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계양아라온을 지나 계양역 광장까지 가두 행진을 실시하며 결의대회를 펼쳤다. 

 

주민들은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계양구 건립 확정’을 인천시에 요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박용준 회장은 “계양구는 30여 년간 제대로 된 도시 인프라 하나 보상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라뱃길의 뱃길만 내어줬다”며 “다른 지역과의 문화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만큼 문화예술회관만큼은 반드시 계양아라온에 유치돼야 한다”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계양1동 주민들은 지난달에도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를 중심으로 계양아라온 문화예술회관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펼쳐왔으며 18일에도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릴레이 가두 행진과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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