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6년「동네 친구 프로젝트」참여 민간 공간 대표(소모임) 모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15 17:52: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공예, F&B, 건강 등 다양한 주제의 청년 소모임 운영비 지원
▲ 2026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동네 친구 프로젝트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역 청년들의 일상 속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공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동네 친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민간 공간 대표를 4월 15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네 친구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동네의 다양한 민간 공간을 소모임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들의 문화 프로그램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지역 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청년 소모임을 운영하면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민간 공간 대표자다.

 

모집 분야는 ▲공예(도자기, 목공예, 유리공예 등) ▲F&B(제빵, 커피, 차 등) ▲건강(클라이밍, 요가, 필라테스, 댄스 등) ▲자기계발(메이크업, 스타일링, 퍼스널컬러 등) ▲문화(보컬, 독서, 드로잉, 가드닝 등) 등이며, 이 외에도 공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공간 대표(소모임)에게는 강사비와 다과비 등 소모임 운영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홍보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곳곳의 공간에 청년들의 활력이 더해지고, 동네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건강한 커뮤니티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공간 대표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