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도시 역사 용역 보고회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0 15: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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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 도시 역사 연구회중간 보고회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부평구 도시 역사 연구회’가 19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중간 보고회는 ‘부평구 도시 역사 연구회’ 소속의 박영훈·안애경·김동민·김숙희 의원을 비롯해 부평구 문화관광과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구회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사회경제학회(책임연구원 송종운)로부터 사료 및 문헌 검토, 선진지 답사, 전문가 및 구술 사료 청취, 향후 과업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연구 내용을 보고받았다. 

 

보고 이후 이어진 질의, 응답 시간에서는 산업, 역사적 가치성 발굴 및 가치를 상징할 수 있는 기념비 조성 방안 연구 및 관광 자원화 연계 방안 활용 도출 등 관련한 다양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박영훈 대표 의원과 소속 의원들은 “이번 중간 보고회를 통해 연구 방향과 성과를 점검하는 것은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충실한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평구 도시 역사 연구회는 4월 국내 최초의 천일제염 시험지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며 연구용역 결과는 의원 연구단체 활동 결과 보고 및 정책 제안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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