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 2024년 어린이 부엉이캠프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04 17:53: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 2024년 어린이 부엉이 캠프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안산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4년 어린이 부엉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무박 2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동 행정복지센터, 사동 주민자치회, 안산시평생학습관, 단원청소년수련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10세에서 13세 어린이 53명과 함께 공유장터를 시작으로 단원구청소년수련관의 안전교육, 아이스브레이킹, 각종 레크리에이션(드론축구, 실내 너프건 사격왕, 협동 공튀기기, 스피드게임, 틀린그림찾기) 활동과 사동 주민자치회에서 준비한 야식타임, 야간산행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낮처럼 뜨거운 하룻밤을 선물했다.

 

사동 행정복지센터와 안산시평생학습관은 이날 행사에 앞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지문화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해 장소 대관과 더불어 각종 행사를 지원했고, 단원청소년수련관은 타인과의 소통 능력, 융합적인 사고, 건강지원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캠프에 참가한 안준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밤을 새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모둠별 미션활동을 하면서 모르는 형·친구·동생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내년에도 부엉이캠프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영임 사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의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길러주고, 부모님과의 독립된 생활을 통해 자립심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캠프를 준비하게 되었는데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미션활동에 집중해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했다”며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사동 주민자치회, 안산시평생학습관, 안산시청소년재단, 단원청소년수련관에 너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이 힘을 합해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