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청년 친화 도시’ 조례 제정 임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3 10: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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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 청년 친화 도시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참가자들이 황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의회와 부평지역 청년들이 2년간 준비해 온 ‘부평구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곧 발의될 예정이다.

 

22일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의 격려와 함께 시작한 <부평구 청년 친화 도시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정예지·윤태웅·정한솔 의원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부평구 청년 20명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청년정책 전문가로 참여한 조은주 소장이 ‘청년 친화 도시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주제로 발제한 후 청년 공간 매니저, 청년 활동가, 미술작가, 청년 창업가로 활동 중인 부평 청년들의 조례 관련 지정토론이 있었다.

 

토론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작년 세미나에 이어 저녁에 개최된 덕에 2년 연속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탁상공론이 아닌 청년들과 직접 의논하여 추진하는 조례인 만큼 조속히 제정돼 체감될 수 있는 사업들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원 연구단체의 대표 의원인 정예지 의원은 “작년부터 시작한 연구 활동이 조례를 통해 결실을 맺을 것”이라며 “조례 제정 후에도 부평이 이름만 청년 친화 도시가 아닌 청년들이 인정할 수 있는 청년 친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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