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어린이집, 안산시 사이동에 연말 따뜻한 나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0 1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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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어린이집 아이들이 모은 라면 52박스 저소득계층에 나눔
▲ 안산시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명성어린이집으로부터 사이동 저소득계층을 위한 라면 52박스를 후원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명성어린이집으로부터 사이동 저소득계층을 위한 라면 52박스를 후원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사이동에 위치한 명성어린이집(원장 김부영)은 연말 소외계층을 위해 바자회를 개최해 원생들이 모은 라면 52박스를 후원했다. 이날 각골체육관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한 명성어린이집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뛰며 한해를 뜨겁게 마무리하면서 그 온기와 사랑을 후원물품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눴다.

 

김부영 원장은 “후원 전달식을 통해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나눔 실천을 계기로 명성어린이집의 후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원아들의 순수하고 소중한 후원에 감동받았다”며 “아이들이 밝고 힘차게 자라는 건강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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