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주민자치회, 자원순환 실천의 장‘용기내 공유장터’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3 18: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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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재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계기 마련
▲ 안산시 일동 주민자치회, 자원순환 실천의 장‘용기내 공유장터’진행 모습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상록구 일동공원에서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주민 화합을 위해 개최한 ‘용기내 공유장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투명페트병 및 우유팩 교환 행사를 통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을 장려하고, 환경 OX퀴즈를 진행해 친환경 세제를 지급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외에도 ▲칼갈이 ▲컴퓨터 및 자전거 수리 ▲아나바다 장터 ▲리사이클 놀이터 ▲아나바다 장터 등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자원 재사용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자원의 순환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두현 일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용기내 공유장터’는 주민들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연 일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나눔과 재사용, 재활용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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