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 어린이집, 안산시 호수동에 시장놀이 수익금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3 18:26: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따듯함 전해
▲ 아이엘 어린이집, 안산시 호수동에 시장놀이 수익금 전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아이엘 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시장놀이 수익금 9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12일 아이엘 어린이집에서 열린 아나바다 행복야시장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이들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이번 시장놀이 수익금은 호수동 내 아동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현숙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얻은 결실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호수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