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2 11: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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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전문가 7명,“공정하고 객관적인 자문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부천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의장 김병전)가 21일 접견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간전문가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학계·법조계·시민사회단체 등에서 높은 식견과 전문성을 갖춘 교수, 변호사, 회계사 등을 위원으로 위촉했고 제1차 회의에서는 김영철 명지대 겸임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자문위원회 역할 및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를 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2026년 8월까지 2년간 의회의 책임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활동하며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해 의장에게 자문하고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게 된다.

 

윤리특별위원회 송혜숙 위원장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윤리특별위원회가 지방의회의 신뢰성을 높이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하는 데 조언 및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공정하고 신중한 판단을 당부드린다”며 위촉을 축하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영철 위원장은 “자문위원장으로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개최 시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문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자문으로 의원들의 윤리적 기준을 확립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병전 의장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들의 학문적 깊이와 경험을 바탕으로 의원들이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문 역할을 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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