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장애인 자립 정책 연구 착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0 15: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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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김포 복지 만들기’연구모임, 사전 정담회 개최

 따뜻한 김포 복지 만들기 연구모임 사전정담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따뜻한 김포 복지 만들기’연구모임이 19일 연구용역 수행을 위한 사전정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정담회는 김포시 장애인 자립지원 정책 발굴 연구용역에 앞서 보다 나은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과업 주제를 선정하고자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정영혜·오강현·이희성 의원과 용역 수행기관 연구진 등이 참석했으며 과업 수행 방향·연구 방법·주요 일정 등에 대한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번 용역은 정부의 장애인복지 정책의 변화‧현황, 장애인 자립지원 욕구 및 정책 현황 분석, 장애인 실태분석(FGI), 선도 지자체 사업 분석,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 제언 등의 주제로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정영혜 대표의원은 “선진사례 등을 비교·연구해 김포시에 적용 가능한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면서 “이번 연구용역의 궁극적 목표는 장애인 자립 지원에 필요한 실질적 정책발굴과 대안 제시”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앞으로도 현장 방문, 장애인단체 관계자 정담회 등을 통해 김포시 장애인 자립에 필요한 정책발굴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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