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중단된 크린넷 해결방안 모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27 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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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연구단체 김포시 자원순환 정책개발 연구회, 자동집하시설 현장 방문 의견 청취

 김포시 자원순환 정책개발 연구회 의원들이 아파트 내 크린넷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김포시 자원순환 정책개발연구회’가 26일 자동집하시설(크린넷)에 대한 운영 실태와 관련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정취했다.

 

구래동 한가람마을 우미린아파트는 크린넷 고장으로 원인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못한 채 10개월째 사용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연구회는 작동이 중단된 크린넷 시설 및 쓰레기 처리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김포시 크린넷과 관련 수리비용 부담뿐 아니라 관로 적정 설치 등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대응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현주 대표 의원을 비롯해 한종우·유영숙·권민찬 의원은 <김포시 자동집하시설 효율적 운영을 위한 노후도 실태조사 연구>를 위한 연구용역 추진 계획안을 수립 중이며 현장 견학 이후 본격적으로 연구 착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27일부터 2박 3일간 선진지 견학에 나서는 연구회는 3개월 전부터 추진한 이번 일정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 도민들의 협조로 친환경 매립시설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한 사례를 살펴 김포시 친환경자원회수센터 건립 추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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