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열린 발대식에는 홍영표 대표위원장외 이인행 연천군새마을회장, 인선혜 여성단체협의회장, 조삼봉 주민자치협의회장, 강정식 자원봉사센터장, 이윤규 농업인단체협회장, 박문하 재향군인회장 등 주요 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홍영표 대표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3월2일 김광철 군수를 비롯한 주요인사들의 경기북부청사 기자회견을 보고 가슴이 벅찼다”며 “이번 3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에 연천군 주인의 역할을 하기 위해 10여년 만에 다시 본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연천의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특히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것은 큰 문제”라며 “이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연천에 이전된다면 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남북교류의 중심 배후지 육성 차원에서도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고 희망을 밝혔다.
김광철 군수와 최숭태 연천군의회 의장, 유상호 경기도의회 의원도 대표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지난 기자회견과 마찬가지로 이번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역의 위기의식을 서로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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