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투명 페트병 전문업체에서 페트병을 선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재활용품 선별률을 높이고 폐기물 발생을 억제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재활용품 선별률을 70%까지 단계적으로 향상시키는 ‘자원 재활용 활성화 종합 계획’을 추진한다.
구는 평소 생활 속에서 재활용품을 제대로 분리해 버린다 하더라도 그중 50% 정도만 재활용이 되고 나머지 것들은 폐기되고 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품 선별 시스템의 체계적 구축에 중점을 두고 이번 종합 계획을 수립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주된 내용으로는 ▲단독주택 등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 선제 시행 ▲폐지 줍는 노인 지원 ▲쓰레기 거점수거지역 자원관리도우미 관리제 ▲봉제원단 분리수거 활성화 ▲폐전지, 종이팩 수거 보상제 등이 있다.
자원 재활용 활성화의 일환으로 종로구는 지난해 12월 (주)비와이엔블랙야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활용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배달 문화 확산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나날이 증가하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의류와 가방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이달부터는 단독주택과 상가 지역 등에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별도의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용 봉투와 전단지 또한 세대별로 배포하는 등 (주)비와이엔블랙야크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민간에서 활동하는 폐지 수집 노인들을 지원하고 종이류 사전 선별을 위해서도 노력한다. 손수레 등을 이용해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추후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 등의 종이류 재활용품 선별을 도울 예정이다.
5월부터는 자원관리도우미 17명을 선발해 분리수거함 설치 장소 및 상습무단투기지역, 의류수거함 주변 등에 배치함으로써 수거 전 배출단계에서 재활용품이 효과적으로 분리될 수 있게 세심히 관리하고자 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우리 구 모든 정책에 ‘필환경’ 가치를 녹여내 지속가능한 종로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자 한다”면서 “내달부터 11월까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고려해 재활용장터를 운영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9/p1160288873086565_7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