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만 가능하다.
이 사업은 무더위쉼터·돌봄시설 등을 이용하기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을 위한 맞춤형 에너지복지사업이며, 가구당 80만원 상당의 냉방기기(벽걸이형 에어컨)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약 4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지원사업은 이달부터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신청받을 예정이며, 신청 방법은 주소지 권역동·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현숙 지역경제과장은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거동이 불편하신 홀몸노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적극 발굴·선정돼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지원대상자는 물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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