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축산물 전문판매점(정육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소비자 안심정육점을 육성하고자 ‘2021년 축산물 전문판매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독업체를 통한 전문적인 위생관리 서비스와 위생관리 소모품 구입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고 골목상권 내 정육점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고양시 소재 축산물 전문판매점(정육점)을 운영하고 있는 영업자이며, 총 17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 당 관리비용 1백만원 중 80%를 시에서 지원한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는 노령, 영세 영업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을 받기 원하는 영업자는 신청서류를 구비해 오는 19일까지 고양시청 식품안전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등 제출서류는 고양시 홈페이지의 새소식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축산물 전문판매점 지원사업과 함께 축산물 제조 및 판매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도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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