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원격 검침이란 기존에 검침원이 방문해 육안으로 검침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원격검침 단말기를 이용해 각 가구의 계량기 지침값을 실시간 데이터 전송을 받아 수돗물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원격 검침 시스템 구축으로 검침원 방문 검침으로 인한 개인 사생활 침해 문제를 해소하고 각 가구 실시간 물 사용량 모니터링으로 옥내 누수 발생에 대한 사전 안내가 가능해 수돗물 누수로 인한 개인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 할 수 있게 됐다.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현재 전체 4만2000가구 중 1만8000가구(42.8%)가 원격검침으로 전환됐으며, 올해에는 9억원의 예산을 들여 1만여전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상하수도사업소 심관보 소장은 "체계화된 시스템을 통한 통합관리로 비대면 시대에 수도검침업무 및 요금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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