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남양주도시공사는 지반, 옹벽 균열 등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현장안전점검단을 구성해 주차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지역내 공영주차장 80곳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한다. 공영주차장의 외부 경사지, 옹벽 균열상태, 바닥 파손 여부 등을 살피고, 공영주차장 내·외부 폐기물 적치 등 환경정비 상태, 주차장 내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 내역 등 공영주차장의 전반적인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기타 주차장 환경정비사항은 별도로 시설보수 계획을 수립해 조치하는 등 꼼꼼한 점검을 통해 안전한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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