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중랑천에 튤립 꽃길 조성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15 15: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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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도봉구 중랑천변을 찾은 시민들이 튤립 꽃길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중랑천 둔치에 튤립 꽃길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식재 튤립수종은 ▲아펠톤 ▲노비썬 ▲아펠톤 엘리트 ▲네그리타 등 7만8700여구이며, 식재 위치는 구청 앞부터 중랑천 물놀이장 옆 인근까지이다.

또한 구는 향후 주민들이 가우라, 코스모스등 계절별 꽃을 관람할 수 있도록 포토존도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상춘객들의 여행이 힘들어진 요즘, 지역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운동삼아 중랑천을 걸으며 봄의 완연함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 꽃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동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웃을 일이 잘 없는 요즘, 운동을 나온 가족들이 환하게 웃으며 꽃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참 보기좋다”며, “도봉구의 녹지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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