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회수시설 정기보수는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실시하며, 소각시설 특성상 24시간 연속가동과 고부하 운전,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설비의 피로도 및 고장의 위험이 증가해 이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예방해 생활폐기물의 원활한 처리와 환경오염물질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작업이다.
이달 27일부터 오는 4월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주요 보수내용은 소각로 화격자 교체·이설작업, 소각로 출구 캐스터블 보수, 증기터빈 및 발전기 보수, 수배전 설비 정비 등 8건이다. 정기보수 기간 생활폐기물은 정상 반입되며, 반입된 생활폐기물은 수도권매립지 등에 분산매립 처리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박현창 자원순환과장은 “정기보수는 자원회수시설을 최적의 운영상태 유지를 위해 시행하는 작업”이라며 “시민들이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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