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가 이달부터 고양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임신부를 대상으로 책과 함께 생애를 시작할 수 있도록 북스타트 사업을 시행한다.
북스타트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을 선물하고,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독서문화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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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책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2021년에는 시립도서관 19개관과 공·사립 작은도서관 29개관 등 총 48개관이 참여한다.
책꾸러미 배부대상은 수령시점을 기준으로 고양시에 거주하고 고양시도서관 회원으로 등록된 임신부 및 미취학아동으로 1~3세 영아, 4~5세 유아, 6~7세 유아로 나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도서관 회원증 발급 후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또는 일요일에 신청한 도서관을 방문하면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은 시립도서관 또는 공·사립작은도서관에서, 임신부는 화정·아람누리·가좌도서관에서 신청하면 수령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덕양구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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