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풍동도서관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다루기 위해 ‘그림책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강연은 오는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줌(ZOOM)을 통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경하 그림책 상담사가 진행하는 본 문화프로그램은 자녀들에게 책을 읽어주기 전에 부모가 먼저 읽음으로써, 자녀들에게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을 가능하게 해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또 하나의 대화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녀들에게 책을 꼭 읽어주지 않더라도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감정들을 그림을 보며 정서적 안정감과 심리적인 만족감을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1회(4월6일) 「어둠 그리고 우주」의 부정, ▲2회(4월13일) 「친구가 미운 날」의 미움, ▲3회(4월20일) 「불안」의 불안, ▲4회(4월27일) 「화가 난 아서」의 분노를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부모가 먼저 읽는 그림책’ 프로그램과 관련된 기타 문의는 풍동도서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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