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는 봄철 개학을 맞아 16일부터 18까지 3일간 관내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8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덕양구 위생관리팀원,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과 함께 5개 반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200미터 내 지정된 학교 주변 문방구, 슈퍼마켓, 학교 매점, 편의점, 분식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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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
주요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진열·판매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행위(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 등 식품)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안전수칙 등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하며 위생적인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해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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