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2년 연속 1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2 10: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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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4.9점 상승해 19년 이어 20년 조사에서도 1위 영예

▲ 광주환경공단 제1하수처리장 전경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5개 환경공단 중 1위를 차지해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광주환경공단은 지난 2020년 7월부터 11월까지 전국 369개 지방공기업의 고객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0년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80.55점을 받아 전국 5개(광주, 인천, 대전, 대구, 부산) 환경공단 중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조사에서 공단은 코로나19라는 변수에도 불구 2019년보다 종합만족도 점수가 4.9점 향상되었으며, 분야별로는 ▲서비스 환경 79.33점, ▲서비스과정 77.69점, ▲서비스결과 81.95점, ▲사회적 만족 85.44점, ▲전반적 만족 78.68점으로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공단은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 민원 등을 통해 수집한 고객 의견을 기반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추진하고, 보완해야 할 점은 중점개선안으로 수립해 고객 의견과의 환류체계를 구축한 것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환경시설공단의 경우 사업의 특성상 악취 등으로 인한 민원이 많이 발생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려운데도 고객만족을 위해 전 부서가 노력한 결실을 맺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광주환경공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역 환경시설공단 고객만족도 조사는 지역의 20대 이상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총 400표본을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 조사한 결과로 올해 전국 5개 광역 환경공단의 평균은 78.4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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