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복절을 나흘 앞둔 지난 11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이용녀 할머니가 향년 8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이 할머니는 1926년 2월 경기 여주에서 태어나 16세 때 위안부로 끌려갔다가 해방 이듬해인 1946년 귀국할 때까지 일본군 성노예로 고초를 겪었다.
1995년부터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면서 일본군의 비 ...
[시민일보] 경기 파주시가 경기도 감사에서 계약직 공무원을 부당 채용한 것으로 드러나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5월 20~28일 파주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이런 내용을 포함한 업무 부조리 56건을 적발, 관련 공무원 8명을 징계하도록 요구하고 85명을 훈계 처분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11억5400만원을 추징하고 ...
[시민일보]정부는 지난달 22~23일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이천시와 여주군 2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9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피해가 발생한 자치단체의 자체조사와 중앙합동조사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의 대상이 되는 시와 군을 선정한 뒤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지난달 2 ...
[시민일보]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년간 흑염소 등을 불법 도축해 건강원 등에 판매한 업자 A씨(41) 등 2명을 축산물위생관리법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서울 동대문구 일대에 무허가 도축시설을 갖추고 최근 5년간 흑염소 1414마리를 불법 도축해 2억6000만원 상당의 ...
[시민일보]인천 연수경찰서는 아파트 단지내 스포츠센터 운동기구 납품 대가로 300만원을 받고, 또 아파트 발전기부금 1300만원을 횡령한 혐의(배임수증재·업무상횡령)로 전 입주자 대표 이 모씨(42)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해 5월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 상 ...
[시민일보]인천 서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제과점의 출입카드를 이용해 뒷문을 열고 침입해 현금과 체크카드를 훔쳐 이를 부정사용한 고 모씨(32)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인천시 경서동의 강 모씨(34)가 운영하는 제과점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며 소지하고 있던 출입카드로 ...
[시민일보]인천 중부경찰서(형사1팀)는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금품을 갈취한 최 모씨(55)를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4시20분께 중구 인현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이 모씨(58)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현금 17만원과 9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 ...
[시민일보]인천 부평경찰서는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주인을 폭행 후 강간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김 모씨(42)를 강간상해죄로 불구속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1일 0시5분쯤 인천 부평구의 한 호프집에 들어가 술을 마시고 주인을 폭행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힌 뒤 성폭행하려다 피해자의 반항 ...
[시민일보]불특정 다수에게 모바일 청첩장, 무료쿠폰 등 악성앱이 포함된 미끼 문자메시지를 발송, 인증번호를 탈취해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스미싱 조직이 경찰에 덜미가 붙잡혔다.
이 조직은 조직원 가운데 총책·서버구축 등 기술조, 문자메시지 발송조·아이템 세탁조·출금조 등 역할을 상 ...
[시민일보]국민 대다수가 사회 4대악(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중 가운데 가장 시급하게 뿌리 뽑아야 하는 것으로 성폭력과 학교폭력을 꼽았다.
안전행정부는 최근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이 같은 내용의 '4대악 국민안전 체감도 조사결과'를 보고했다고 2일 밝혔다.
...
[시민일보]인천 서부경찰서(강력1팀)는 최근 택배물품 분류 작업 중 물품을 훔친 김 모씨(43)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택배사에서 차량기사로 일하던 김씨는 지난 4월말, 새벽에 택배물품을 분류하는 작업을 하다가 주변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시가 30만원 상당의 장뇌삼을 훔쳤다.
김씨는 장뇌삼 ...
[시민일보]2일 오전 11시55분께 경기 화성시 팔탄면 하저리 A케미컬공장에서 용접작업을 하다가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는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폐수정 화약제 생산공장에서 저농도 가성소다 희석액(솔디움알루미네이트) 옥외탱크(높이 5m·지름 7m) 위에 올라 안전을 위한 가드레일을 설치하 ...
[시민일보]지난 6월 손 모(14)군은 폭죽을 입에 물고 있다가 폭죽이 터져 입안이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또한 12살 조모군은 공원에서 캠프파이어를 하다가 폭죽 파편이 눈에 들어가 각막 손상을 입었다.
또 2010년 2월 이모씨(여)는 문구점에서 분수형 폭죽을 구입해 손에 들고 불을 붙이는 순간 폭죽이 터져 입 주위가 ...
[시민일보]대학생들이 대부업체에서 빌린 대출 일년새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국가장학금 지원규모가 대폭 확대되고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는 대학생 대출이 늘었기 때문이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대부업체의 대학생 대출잔액은 179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6월의 341억 ...
[시민일보]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5210원으로 최종결정됐다.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이같이 결정하고, 2일 이를 고시한다고 1일 밝혔다.
내년도 적용될 최저임금은 지난달 5일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한 후 10일간 노사단체의 이의제기 절차를 거친 것이다. 이해당사자들의 이의제기가 없어 원안대로 결정됐다.
내년 ...
[시민일보]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폐 섬유와 쓰레기 더미를 불법 소각한 혐의(수도권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로 섬유염색공장 등 4곳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또 이들에게 폐 섬유와 쓰레기 더미를 공급한 무허가 수집·운반 업체 등 49곳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도특사경에 ...
[시민일보]특수약품에 담그면 지폐로 변하는 이른바 '블랙머니'를 이용해 수억원대 투자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블랙머니로 큰 돈을 벌 수 있다며 재력가에게 접근, 투자금 명목의 돈을 챙긴 혐의(사기)로 박모(61)씨 등 6명을 붙잡아 박씨 등 4명을 구속하고 허모(52&middo ...
[시민일보]대출 사기, 명의 도용 등의 범죄를 저질러 온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지능팀)는 지난 29일에 사기 혐의로 김 모(25)씨를 검거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하순경, 김씨는 피해자가 인터넷에 남긴 '중졸 대출문의' 란 글을 보고 연락해 대출에 필요한 ...
[시민일보]전체 초등학생의 20%가 아토피 피부염이 의심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 가운데 유사 아토피 피부염은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도 교육청과 공동으로 지역내 5개 초등학생 25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진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부터 남양주시 판 ...
[시민일보]인천 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에 개인택시 유리창을 파손한 후 금품을 절취한 혐의(상습절도)로 빈 모씨(24)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빈씨 등은 지난달 20일 오전 3시께 동구 화수동 길가에 주차돼 있던 노 모씨(49)의 개인택시 유리창을 드라이버로 파손 후 침입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