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 부평경찰서는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주인을 폭행 후 강간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김 모씨(42)를 강간상해죄로 불구속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1일 0시5분쯤 인천 부평구의 한 호프집에 들어가 술을 마시고 주인을 폭행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힌 뒤 성폭행하려다 피해자의 반항으로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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