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수 회화전 ‘어렸던 왕자’가 오는 7일까지 서울 공평동 공평아트센터 2층에서 열린다.
안경수의 작품에는 수묵으로 그려진 음습하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어둡고 퀭한 얼굴로 깁스를 하고 있는 ‘어렸던 왕자’가 등장한다.
작가는 깁스를 ‘무엇인가에 의한 거치적거림’ 혹은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일부분’, ‘부자연스러운 ...
세기의 대가, 아이작 스턴이 발굴한 천재 첼리스트 지안왕의 ‘바하의 첼로 무반주 모음곡의 밤’ 연주회가 오는 11일 오후 5시 평촌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새 봄을 맞아 안양에서 열리는 이 연주회에서는 첼로악기의 구약성서라고 불리는 바하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중 TV광고 등으로 우리 귀에 익숙한 곡인 1번을 들을 ...
서초구가 3일 저녁 7시30분 서초구민회관에서 ‘김자경오페라단’을 초청해 무료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열리는 서초금요음악회는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연주회로 모차르트의 명곡들이 주로 연주된다.
공연에는 오페라 ‘티투스의 자비’ 중 ‘떠나가리라’, ‘피카로의 결혼’에서의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
쇼벤트 ‘인생은 아름다워’가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1차 공연을 성공리에 끝마치고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내달 4일부터 4월2일까지 서울 중구 소공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재공연에 돌입한다.
쇼벤트 ‘인생은 아름다워’는 한 가족의 하루 일과를 통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으로 풍물과 서양음악, 탈춤과 재즈댄스의 ...
인터넷 최고의 히트 만화를 동명으로 한 연극 ‘강풀의 순정만화’가 3일부터 오는 5월28일까지 대학로 신연 아트홀서 공연된다.
원작인 만화 ‘순정만화’는 여고 2학년생과 띠동갑 연상의 직장인이 만들어가는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2004년에 총 페이지뷰 6000만, 하루 평균 페이지뷰 200만을 기록했던 인터넷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2일 오후 3시 서초구민회관에서 가수 윤형주를 초청, 제65회 서초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윤형주는 송창식과 함께 트윈폴리오를 결성, 한국의 통기타 시대를 열었으며 ‘웨딩케익’, ‘하얀손수건’, ‘두개의 작은별’, ‘우리들의 이야기’등 80여곡의 주옥같은 노래를 발표했던 가 ...
2005년도 독일 베타니엔 스튜디오 프로그램 참여 작가인 김신일씨가 지난 1년간 독일에서의 활동을 발표하는 귀국보고전시회 ‘실체변화’를 오는 12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베타니엔 스튜디오는 독일 Kunstlerhaus Betahnien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세계 25개국 ...
서울시는 3월의 서울시 문화재로 강북구 우이동 254에 소재하고 있는 시 유형문화재 2호 ‘봉황각’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봉황각은 독립운동가이며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인 의암 손병희 선생이 1911년 현 위치의 2만7900여평을 매입, 천도교 지도자를 훈련시킬 목적으로 1912년에 세운 건물이다 ...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뮤지컬 ‘그리스’가 내달 23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그리스’는 미국 고교생들의 사랑과 방황을 그린 뮤지컬의 고전으로, 지난 1972년 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또한 1978년에는 존 트라볼타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모았고, 극중 존 트라볼타가 ...
수많은 유명 뮤지컬 공연들, 보고 싶어도 다 보기에는 비용도 시간도 만만치가 않다.
다양한 뮤지컬 공연감상을 원하는 구민들의 숙원을 해결코자 강동목요예술무대가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이름하여 ‘뮤지컬 하이라이트’.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내달 2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유명 뮤지컬의 인상깊은 명장면을 모아 재현하는 ‘ ...
경기도 안성시(시장 이동희)는 오는 3월3일부터 11월까지 남사당 풍물놀이 강습을 실시한다.
이번 강습은 당초 60명 1개반을 계획했으나 ‘왕의 남자’에 안성시립바우덕이 풍물단이 출연해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수강신청이 쇄도해 137명이 몰려 2개반으로 늘려 강습을 하기로 했다.
강습 대상자중에는 경기도뿐만 아니라 서울, ...
박근형 연출의 작품 ‘선착장에서’가 오는 3월3일부터 4월2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축제’에 올려진다.
올해의 예술상 수상작들인 ‘그린 벤치’, ‘벽 속의 요정’, ‘죽도록 달린다’, ‘바다와 양산’ 등과 함께 벌이는 ‘올해의 예술 축제’에는 ‘선착장에서’가 대학로 무대에 선보이게 된 것이다.
‘선착장에서’는 지난 해 ...
중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중국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공연이 다음달 4~5일 오후 3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중국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956년 중앙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으로 창단됐다가 1996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됐다. 지난 1993년 중국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으로 내한 ...
‘외교관들의 소장 예술품’전인 라틴 아메리카와 스페인 작가들의 특별전이 내달 15~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신관에서 열린다.
한국과의 문화적 교류가 부족한 중남미지역의 미술을 소개하는 이 전시는 한국에 주재하고 있는 중남미 11개국과 주한 스페인 대사관 외교관의 소장 작품을 중심으로 소개하면서 한국의 현대미술과 중남미의 ...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2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독일 월드컵의 해를 맞아 독일 프랑크푸르트 심포니가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승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공연은 120분간 진행되며 요한슈트라우스의 ‘봄의 왈츠’, ‘아름답고 푸른도나우’, ‘라데츠키’ 행진곡이 ...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윤수)이 주5일 근무제 실시에 따라 늘어나는 여가시간을 미술관과 함께 할 수 있는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술관을 찾는 고객들에게 미술작품 감상과 함께 다양한 예술장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오고 있다.
이러한 여가선용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미술관 정기음악회 ‘클래식 ...
조안 미첼 개인전이 서울 소격동 소재 국제갤러리에서 다음달 3일부터 4월4일까지 개최된다.
미첼은 윌렘 드 쿠닝, 잭슨 폴락 등 1세대 추상표현주의의 뒤를 이은 매우 드문 2세대 추상표현주의 대표적인 여성작가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952년부터 미첼이 생을 마감한 1992년까지 작가의 생애를 보여주는 다양한 회화작품 ...
아름다운 한국무용·화려한 스포츠댄스등
봄이 성큼 다가온 2월의 마지막 주 금요일, 용산구에서 흥겨운 봄바람이 불어든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24일 용산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올해의 첫 금요예술무대를 올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예술무대에는 아름다운 몸짓으로 한국무용을 표현하는 서울시립무용단의 부채춤과 진도북춤이 ...
영화 ‘왕의 남자’가 10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다음달 경복궁에서 왕의 남자의 줄타기가 재현된다.
22일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에 따르면 관객 1000만명을 넘어선 영화 ‘왕의 남자’에서 재현된 남사당 놀이(풍물놀이, 줄타기) 등 전통문화 공연이 다음달 4일, 5일 이틀간 경복궁 안 근정문 앞에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
서초구(구청장 조남호)가 24일 저녁 7시30분 서초구민회관에서 ‘프레미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 무료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프레미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우리의 귀에 익숙한 영화 속 주옥같은 클래식 음악을 들려줘 로맨틱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연주곡으로는 영화 ‘플라톤’사뮤엘 바버의 ‘현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