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유치원생 아들을 몽둥이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 안양경찰서는 10일 유치원생 아들(5)을 학대한 뒤 야구방망이로 수십차례 때려 숨지게 한 안모(37)씨와 부인 최 모(36)씨에 대해 학대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8일 오후 6시께 안양시 동안구 평안 ...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반포 나들목에서 올림픽대로 분기점구간 도로 확장으로 승용차 흐름이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양재~한남구간의 승용차 통행속도가 낮 시간대와 퇴근시간대 약 2배 가량 빨라졌다고 10일 밝혔다.
승용차의 통행 속도는 낮 시간대(12~18시) 기준으로 기존 33.9km/h에서 65.6km/h, ...
의정부 남매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0일 피의자 이 모(34·여·구속)씨의 우울증 증세에 따른 우발적 단독 범행으로 결론짓는다고 최종 수사결과를 밝혔다.
경찰은 이씨의 석연치 않은 범행동기와 관련해 보강수사를 벌였으나, 계획 살인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보강수사결과 이씨는 신혼 초 첫째 ...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9일 금은방에서 수억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정 모(39)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달 6일 오전 4시34분께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J보석집에 산소용접기로 문을 절단한 뒤 침입해 귀금속 230여점 등 총 1억3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수회에 ...
서울 수서경찰서는 부동산 매물 광고를 보고 찾아가 집주인 몰래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윤모(57·무직)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윤씨는 1월15일 오후 8시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모(72)씨의 단독주택에서 집주인의 주의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70만원 상당의 카메라 1대를 챙기는 등 지난해 1 ...
경기 성남 분당과 서울 강남 일대를 돌며 수백차례에 걸쳐 명품의류를 훔친 50대 여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성남 분당경찰서는 10일 대형백화점에서 명품의류 수백점을 훔친 강 모(56·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
다.
강씨는 지난해 10월 10일 오후 12시30분께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S프라자 3층 A명품의 ...
인천 남동경찰서는 10일 통신업체에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한 신분증 등을 낸 뒤 노트북을 받아 가로챈 A(25)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4일 사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타인 명의를 도용한 신분증과 계좌정보 등을 통신업체에 보낸 뒤 노트북 2대(시가 160만원 ...
인천 서부경찰서는 10일 밤 늦은 시간 단독주택에 침입해 여성들의 속옷만 골라 훔친 A(39)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1시50분께 인천 서구 가좌동 B(43·여)씨의 주택에 들어가 세탁기 안에 있던 속옷 1벌을 훔치는 등 10차례에 걸쳐 여성 속옷 14벌을 훔친 혐의 ...
맞벌이나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기 안양시의 A지역아동센터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을 간신히 버텼다.
기름값을 비롯해 천정부지로 치솟은 물가에도 불구하고 센터에 내려오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금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
덕분에 센터 운영을 책임지는 시설장 B(46·여)씨는 수백만원의 카드빚을 ...
선거자금 불법 조성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에게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용상)는 10일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공 교육감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공 교육감이 신고를 누락한 4억여 원은 공 ...
‘촛불재판 개입 의혹’을 조사 중인 대법원 진상조사단(단장 김용담 법원행정처장)이 10일 오전 10시20분부터 신영철 대법관에 대한 조사를 재개했다.
신 대법관은 9일 오전부터 조사를 받다가 오후 2시30분께 “생각할 시간을 달라”며 조사 중단을 요청,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면서 자진 사퇴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
그 ...
벌금형을 선고받은 군 입대 대상자가 소집을 피할 목적으로 구치소 노역장을 택하더라도, 이를 ‘병역기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모(34)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부산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10일 밝혔 ...
10일 오전 2시15분께 일본 이즈(伊豆) 반도 해역에서 한국 선적 4255톤급 화물선 오키드 피아(ORCHID PIA)가 파나마 선적 화물선 시그너스 에이스(1만833톤)와 충돌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즈 반도 동쪽 13km 해상에서 선박 충돌사고가 일어난 사실이 요코하마의 제3관구 해 ...
용산참사 시위대의 경찰관 폭행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용의자에 대해 출국을 금지하고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10일 이 경찰서 박 모(36)경사를 폭행한 뒤 지갑을 빼앗아 신용카드를 사용한 박 모(53)씨에 대해 출국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가 사업을 위해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
경찰청은 10일 ‘법질서 확립’ 추진 방향 및 체계를 확립해 공권력 도전행위 및 불법폭력 행위자들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경찰관 폭행 등 공권력 도전행위 및 불법폭력 행위자는 끝까지 추적·검거하고 민·형사상의 책임을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또 현장 법집행 원칙을 보안하고 경직 ...
고추장 등 발효식품에서 발암성 물질인 ‘에틸카바메이트'가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9일 2008년도 용역사업으로 국내 발효식품에 대한 ‘에틸카바메이트' 함유여부를 조사한 결과 장류 등 218건 중 29건에서 에틸카바메이트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에틸카바메이트는 국제암연구소(IARC)가 인간에게 암을 일으킬 가능성 ...
경기 남양주시가 특정 단체에 거액의 보조금을 지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남양주시와 관내 사회단체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8일 민주노총경기도지역본부구리·남양주협의회에 사무실 임대비와 집기 구입비 및 리모델링 비용으로 2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시는 구리시 수택동 ...
경기 평택 미군기지 조성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건설 특수를 노린 일부 공사 브로커들이 정부 고위층에 청탁해 공사를 따 주겠다고 속이고 돈을 받아채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 주의보가 내려졌다.
9일 평택시에 따르면 주한미군기지이전 부지조성 공사장내 식당 운영권과 성토재납품권 등 공사에 따른 이권을 빌미로 다양한 사기 ...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8일 우체국 직원을 사칭해 수천만원을 가로챈 대만인 전화금융사기 조직원 W씨(30) 등 4명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6일 오전 10시35분께 우체국 콜센터로 가장한 중국의 사기단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모(37·여)씨
가 “우체국 카드를 만들었는데 사기를 당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