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종합병원, 치과병원 등 같은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의과와 한의과, 치과의 공동진료가 가능해진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한·의·치의 협진과목의 종류와 시설·장비 기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입법예고하고 의견 수렴과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시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에 ...
가족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다 사고로 다쳤다면 운전자의 과실 비율을 적용해 배상을 받을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20부(부장판사 지대운)는 자형이 운전하던 차를 타고가다 사고를 당한 설모씨(43) 등이 D보험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이 판 ...
경기 시흥교육장을 비롯한 교장 40여 명이 평일 집단 나들이에 나서 말썽이다.
28일 시흥교육청 등에 따르면 L교육장과 또 다른 L장학사(여), 관내 초·중등 교장 43명, 공립 유치원장 1명, 학부모 5명 등 52명은 금요일인 지난 25일 강원도로 관광성 연수를 떠났다.
1박2일 진행된 연수는 H도교육위원이 회장인 ...
정부 예산으로 지원되는 '노사공동 재취업센터'의 지원 실적이 부풀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에 따르면 당초 노사공동재취업센터는 최근 3년간 1만5740명이 재취업 서비스를 받았다고 노동부에 보고했다.
그러나 노동부가 올해 5월11일부터 29일까지 지난 3년간 노사공동재 ...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던 50대 장애인이 고압 전신주에 올라가 자살을 시도해 경찰과 소방관들이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동을 빚었다.
28일 인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5시16분께 장애인 A씨(54)가 남구 주안동의 한 전신주 위에 올라가 자살소동을 벌였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채 고압의 전기가 흐르는 ...
인천세계도시축전 현장에서 일어난 경비행기 추락사고(뉴시스 9월27일 보도)로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친 가운데 인천경찰이 관계자 등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다.
28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낮 12시50분께 인천세계도시축전 현장에 추락한 경비행기 조종사 A씨(45)와 도시축전 및 인천공항공사 관계자 등을 ...
민주노총 탈퇴를 주도했던 쌍용자동차 노조원들이 법원의 선거관리위원 효력정지 결정에도 불구, 새 집행부 구성을 위한 선거를 강행했다.
차기 쌍용차 지도부 선출을 위해 지난 8일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전 11시30분께부터 2시간 가량 조합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 평택공장과 창원공장, A/S지회 등 각 사업 ...
국내 최초로 법원 판결에 의해 '무의미한 연명 치료'를 중단한 김모 할머니(77)가 30일로 100일째를 맞는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12층 병실에 입원 중인 김 할머니는 지난 6월23일 호흡기를 제거했다. 이후 28일 현재까지 자발적으로 호흡을 지속하면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 ...
경찰이 조사하고 있던 지명수배자를 놓쳤다 하루만에 다시 붙잡았다.
28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보험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된 A씨(31)는 26일 오후 11시께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개포지구대에서 조사하던 A씨가 달아났으나 27일 오후 9시께 서울 서초동에서 다시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수갑을 ...
강남지역을 주무대로 거액의 금품을 털어온 대도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H아파트와 광진구 광장동 W아파트 등 고급 아파트 단지만 골라 30억대 금품을 훔친 주범 A씨(40) 등 5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B씨(31)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 ...
서울 양천경찰서는 28일 여성그룹 멤버 A양의 나체합성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시킨 B씨(20) 등 6명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B씨 등은 4일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인터넷 미니홈페이지 게시판에 A양의 합성사진을 게시해 인터넷에 유포시킨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인터넷상에 ...
인근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수면 장애는 물론 일상생활에 피해를 입었다면 시공사가 이를 보상해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다.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경기도 안양시에 거주하는 장모씨 등 148명이 인근 건물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먼지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조정을 신청한 사건에 대해 시공사에 2400만 ...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색소를 밀수입, 불법으로 품질을 조작한 혼합조미료 유통조직이 적발됐다.
인천본부세관은 28일 중국산 파프리카 색소를 밀수입, 적색도가 낮은 수입 혼합조미료(다대기)에 첨가, 유통하려한 정모씨(46) 등 2명을 관세법위반으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정씨 등은 중국산 파프리카 ...
인천 남부경찰서는 28일 잠이 든 취객들의 금품을 턴 A씨(24)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4시50분께 인천 남구 주안동의 한 상가 앞 길가에서 술에 취해 잠든 B씨(28)의 주머니에서 현금 150만원을 훔치는 등 3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340만원 상당의 금품 ...
인천해양경찰서는 28일 중국산 수입 민물장어를 국내산으로 속여 수도권 일대에 판매, 5억여원 상당의 폭리를 취득한 A(40)·B씨(39) 등 4명을 붙잡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 중순께 경기도 고양시 소재 Y유통(주)이란 업체를 설립해 놓고 인천시 소재 중국산 민물장어 수입업체 4곳으로부 ...
인천 남동경찰서는 28일 도구를 이용해 차량 안에 있던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A군(17)을 특가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B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달 13일 0시께 인천 남구 주안동의 한 상가 앞 길가에 세워둔 C씨(38·여)의 승용차 문을 도구로 뜯고 들어가 ...
'자주 연락 못해 미안해 상황이 안 좋아서 그랬어 집안에 급한 사정이 생겨서 그런데 돈이 좀 필요해 자세한 건 묻지 말고 50만원만 송금해 줘 제일 믿을만한 친구라 부탁해'
메신저를 통해 지인이 이 같은 메시지를 보내며 송금을 종용했다면 메신저 피싱을 의심해야 한다. 메신저 피싱이란 네이트온·MSN 등 사람들이 많이 이 ...
신종인플루엔자 여파로 매년 열렸던 한가위 잔치들도 잇따라 취소되거나 축소된다.
24일 경기도와 도내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005년부터 추석 때면 어김없이 안산에서 열리던 '어울림 마당'이 취소됐다.
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어울림 마당은 2005년부터 해마다 추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