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19일 귀가하던 성인 남녀를 '묻지마' 폭행한 10대 12명을 붙잡아 권모(17)군 등 3명을 상해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권군 등은 지난해 7월17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빌딩 노상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유모(24·여)씨와 김모(29)씨에게 욕설을 퍼붓고 집단 ...
서울 강동경찰서는 20일 또래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등을 빼앗은 중학생 정모(15·여)양을 상습공동공갈 혐의로 구속하고 김모(15)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이들이 빼앗은 스마트폰을 현금으로 매수해 인터넷과 중국 브로커를 통해 팔아온 장물업자 김모(37)씨 등 2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 ...
전남 보성경찰서는 18일 세 자녀를 학대하고 굶겨 숨지게 한 사이비 목사 부부에게 범행을 교사한 혐의로 장모(45·여)씨를 구속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이날 사이비 목사 박모(43)·조모(34·여)씨 부부에게 자녀들의 버릇이 없고 귀신이 들어 있으니 금식기도와 손과 발을 묶고 채찍으로 때리라고 범행을 교사한 혐의 ...
학교폭력을 방치한 혐의(직무유기)로 입건된 중학교 교사 안모(40)씨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다음주 중 안씨에 대한 수사를 종결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안씨는 지난해 4월25일을 기점으로 김모(당시 14세)양의 부모에게 4차례에 걸 ...
18일 오후 3시20분께 인천 서구 검단 왕길동 지하철 공사장 검단사거리에서 유승아파트 방향 6차로 중 3차로 깊이 26m, 세로 12m, 가로 11m 도로가 내려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오토바이를 타고 이 지역을 지나던 신원을 알수 없는 남성 1명이 오토바이와 함께 무너진 흙더미에 매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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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새누리당 돈 봉투 수사와 관련해 박희태 국회의장에 대한 방문 조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19일 오전 9시30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국회의장 공관을 방문했다.
이 부장검사 등 조사팀 3명은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공관 정문을 통과했다. 이보다 10여분 앞서 수사 ...
경기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 뒷쪽 산책로변 갈대밭에 18일 오후 12시48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갈대밭 2000여평을 태운 뒤 하남소방서 화재진압차량 10대가 출동, 2시28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건조한 날씨에 바짝 마른 갈대와 한강변의 거센 바람이 겹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주위에 갈대 이외 ...
CNK인터내셔날(CNK)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카메룬 광산의 다이아몬드 매장량을 뻥튀기한 보도자료를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은석 전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가 18시간여 동안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윤희식)는 17일 오전 9시30분께 김 전 대사를 소환해 ...
과세처분의 근거규정이 위헌으로 결정된 이후 이뤄진 체납처분은 당연무효라는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과세처분 근거규정 위헌 결정 이후 채권이 압류된 이모(40)씨가 서초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압류처분무효확인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9일 밝 ...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적장애가 있는 여성을 감금하고 성폭행한 유모(51)씨와 김모(52)씨를 강간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5일까지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자신들의 5평짜리 단칸방에서 지적장애인 A(28·여)씨를 가두고 번갈아가면서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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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낮 12시50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서관 411호 법정 앞 복도에서 오모(48·여)씨가 목을 매고 창문 밖으로 투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이날 오후 1시께 오씨를 긴급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오씨는 현재 중태에 빠져있다.
병원 관계자는 "오씨는 심장박동은 있으나 ...
검찰이 정관계 실세에 대한 로비의혹을 밝혀내기 위해 착수한 이국철 SLS그룹 회장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심재돈)는 이국철(50·구속기소) SLS그룹 회장의 정관계 로비 의혹 사건을 공식 종결한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이 회장을 비롯해 신재민(54)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문환철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가 15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27)씨를 향해 다시 신체검사를 받고 병역의혹을 해소하라고 촉구했다.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소속 300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부근에서 집회를 열고 "박 시장은 즉각 자발적인 공개신체검사에 응하고 박주신씨의 신체상태를 떳떳이 공개해 의혹 ...
감사원이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과 관련, 감사실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16일 감사원 등에 따르면 무소속 강용석 의원 등 1000여명은 지난 8일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 감사'를 청구했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감사 청구 내용과 요건 ...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15일 김효재(60)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소환, 14시간 이상 강도 높게 조사했다.
현 정권에서 청와대 수석 비서관이 검찰 조사를 받는 것은 김두우 전 홍보수석에 이어 두 번째로, 김 전 수석은 청와대에서 사 ...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강을환 부장판사)는 수년간 무자격 진료를 하고 환자를 성추행해 다치게 한 혐의(보건범죄단속에 관한특별조치법위반 등)로 기소된 가짜 한의사 이모(55) 씨에게 징역 2년6월에 벌금 500만원, 신상정보공개 5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환자가 자신을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
경기 파주 지역 현역 도의원의 부인이 소유한 단독주택을 불법으로 가구수를 늘리다 적발된 뒤에도 공사를 강행,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파주시 당동리의 김모(59)도의원이 소유한 토지에 부인 명의로 지어진 4층 건물의 단독주택은 이른바 '쪼개기' 공사가 한창이었다.
공사현장에 들어가 보니 2~4층은 각 ...
한강에 쓰레기가 떠다닌다는 시민들의 우려 섞인 전화가 연일 계속 되고 있지만, 쓰레기 더미로 보이는 물체가 실은 얼음덩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최근 다산콜센터(02-120)로 한강 수상에 오염물질로 보이는 쓰레기·거품 등이 떠 있다는 민원과 관련, 날씨가 풀리면서 한강 얼음이 녹는 자연스러운 해빙현상이라고 ...
씨앤케이(CN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윤희식)는 외교전문 도용 의혹을 받고 있는 이호성 전 주(駐)카메룬 대사(현 주콩고민주공화국 대사)를 전날 두 번째 소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사는 지난 2010년 주카메룬 한국대사관이 CNK가 개발중인 카메룬 다이아몬드 ...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인터넷에서 데이트 강간 약물인 '물뽕(GHB)' 제조법을 보고 이를 만들어 사용한 회사원 안모(30)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안씨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물뽕 제조법을 익인 후 지난달 4일부터 2일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 자택에서 물뽕 842g을 만들어 이를 일부 사용한 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