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회전문의 안전장치가 대폭 강화된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자동회전문에 어린이가 끼이는 사고가 종종 발생함에 따라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건축물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개정안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개정안은 규제개혁위원회 및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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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시장 하향 안정세가 계속되면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2년 전에 비해 평당 20만원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금융포털 유니에셋(www.UniAsset.com)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을 조사한 결과 6월 말 현재 평당 평균 490만원으로 2년전(510만원)에 비해 3.27%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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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내수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지점장의 대출 전결한도를 축소하고 새로운 신용평가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조흥은행은 오는 12일부터 담보가 있는 가계대출의 지점장 전결한도를 종전의 5억∼10억원에서 5억원으로 줄여 운영키로 했다.
담보가 없어 부실의 ...
주요 재벌그룹들이 ‘글로벌 경영’을 핵심 경영목표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덩치만 커졌을 뿐 여전히 내실이 부족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삼성과 LG, 현대차그룹 등 최상위 대그룹 해외법인들의 지난해 수익성이 지난 2002년에 비해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7일 삼성그룹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결합재무 ...
내수 침체에도 불구, 수입차 호황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수입차 시장내에서도 `작은 차’ 보다는 `큰 차’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1만660대를 기록, 작년 동기(9263대) 대비 15.1% 늘어난 가운데 2001cc~3000cc급이 ...
올해부터 각 보험회사는 생명보험과 장기손해보험을 포함, 모든 보험종목에 대해 과거 경험손해율에 기초한 ‘미보고발생손해액’(IBNR)을 추산, 적립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7일 미보고발생손해액 적립의무를 모든 보험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보험회사의 미보고발생손해액 적립제도 개선안’을 마련, 올해부터 오는 200 ...
“두부 한모, 콩나물 한 봉지도 배달해드립니다”
이제 전화 한 통이면 시장에서 파는 신선한 야채와 생선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 망우2동 우림시장은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중랑구에 거주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화(436-3598)로 주문하면 시장에서 가까운 곳은 2 ...
서비스업 생산이 도소매, 부동산 등 내수침체의 영향으로 결국 4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비, 간식비, 학원비, 오락비 등 불요불급한 소비지출이 무차별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부동산 및 임대업, 오락·문화·운동관련 서비스업, 사업서비스업 등이 최악의 상황을 보이고 있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
은행권 자금이 정기예금 금리 인하 등으로 단기투자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 급격하게 몰리고 있다.
6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우리·신한·하나·조흥·외환 등 6개 주요 시중은행의 6월 말 현재 MMF잔액은 11조8349억원으로 전월 10조8836억원에 비해 9513억원(8.7%)이 증가했다.
6개 은행의 MMF 잔액 ...
백화점들이 불경기 알뜰 소비자의 눈길을 끌기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18일까지 `셔츠 리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닥스, 예작, 챨스쥬르당, 듀폰, 카운테스마라 등 9개 셔츠 브랜드의 긴소매 셔츠를 가져오면 여름용 반소매 셔츠로 만들어 준다. 수선비는 무 ...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대우)의 칼로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선정 한국 소비자 디자인 선호도 조사(KDPI : Korea Design Power Index)에서 소형차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소비자 디자인 선호도 조사’는 서울을 비롯해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
내수부진 등의 이유로 경기도내 기업들의 업황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6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지난달 16∼25일 도내 442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월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80으로 전월(79)과 비슷하게 나타나 지역기업의 체감경기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은 ...
내달 전국에서 총 2만8000여가구의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다.
6일 부동산포털 유니에셋에 따르면 8월 입주 개시 아파트는 총 88개 단지, 2만8462가구로 작년 같은 달(1만6442가구)보다 73.1%, 이달(2만5469가구)보다는 11.8% 각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23곳, 8147가구 ▲ ...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대한 토지보상이 거의 완료되는 등 택지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시범단지 분양시점이 당초 예정보다 2∼3개월 앞당겨질 전망이다.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6일 “판교신도시 토지보상액 총 2조4641억원 중 현재까지 약 90%인 2조2000억원에 대한 보상이 이뤄졌다”면서 “나머지 10%에 대해서는 ...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및 대학, 공장 종사자 등에 대해서는 주택이 특별공급된다.
또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나 5.18 민주유공자 등에게도 85㎡(25.7평) 이하 민영주택 및 국민임대주택이 특별공급된다.
건설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 입법예고했다고 6일 밝혔 ...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시범단지 분양이 2순위에서 마감됐다.
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5일 실시된 동탄신도시 시범단지 2순위 청약접수를 집계한 결과, 총 159가구(4개 단지, 6개 평형) 모집에 2817명이 신청해 미달단지 없이 평균 17.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로써 시범단지에 나온 8개단지 5306가구의 ...
경기도 양주시는 개발과 보전이 조화된 친환경적인 자족전원도시로 개발키로 하고 6일 기본계획을 공람 공고했다.
앞으로 30일간 공람될 양주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1년까지 인구 40만명의 친환경도시로 개발하며 이를 위해 310.18㎢의 시 전체 면적을 주거용지(6.21㎢), 상업용지(0.18㎢), 공업용지(0.73 ...
최근 정부가 발표한 건설경기 연착륙 방안에 대해 증권사들은 대체로 건설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분석했다.
현대증권 황중권 애널리스트는 5일 “내수 부진에 최근 미분양 아파트가 급증하는 등 주택경기 하락이 계속되고 있어 이번 조치는 추가 하락세를 둔화시킬 뿐 건설경기 자체를 활성화하기에는 미흡하다”고 말했다.
따 ...
대규모 공단이 위치해 대기오염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인천시 서구가 공단과 주택지를 차단하는 녹색벨트 조성에 본격 나선다.
5일 구에 따르면 올해부터 2007년까지 총 1200여억원을 투입, 석남완충 녹지 및 가좌완충 녹지 벨트 2곳을 건설키로 했다.
석남녹지 벨트는 서구 석남동 219 일대 길이 2.4㎞, 폭 ...
부동산 시장 투자 분위기가 가라앉은 가운데 장마철 비수기까지 겹치면서 서울지역 아파트의 매매가 및 전세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
5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6.28-7.3) 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08%로 전주(-0.03%)에 비해 하락폭이 커졌으며 신도시와 수도권 역시 각각 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