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용품으로 휴가 마무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4 19: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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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갔다오면 수영복, 텐트 등이 조금씩 손상되기 마련.

유통업체들이 바캉스용품을 수선해주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하면 알뜰하게 휴가를 정리할 수 있다.

4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선글라스 매장에서는 해당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가져오면 풀어진 나사를 조여주고 렌즈를 무료로 세척해준다.

나이키, 휠라 등 스포츠 매장에서는 샌들 끈이 떨어지거나 손상이 생겼을 때 고쳐주고 닥스, 엘르, 아레나 등 수영복 매장에서는 수영복과 물안경을 수선해준다.

영등포점은 12∼14일 숙녀복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피부마사지 이용권을 나눠주고 18∼19일에는 구매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피부 보호 마스크 팩을 준다.

현대백화점 수도권 6개점 코오롱스포츠 매장에서는 8월 한달간 텐트, 코펠, 버너, 배낭을 수선해준다.

신세계백화점은 9월 말까지 수영복, 텐트, 샌들, 모자 등 바캉스용품 수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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