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약화되면서 2사분기 중 금리인상 가능성이 희박할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 신보가 6일 보도했다.
쑹궈칭(宋國靑) 베이징대 교수는 앞서 ‘CCER 중국경제관찰’ 제13차 보고회의에 참석 “올 2사분기 GDP와 CPI 상승에 따라 한 차 ...
방송통신위원회가 하나로텔레콤의 개인정보 관련 법령준수 여부에 대한 종합 조사를 6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조사는 하나로텔레콤 본사 및 지사, 계열사, 대리점은 물론 텔레마케팅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검찰 및 경찰의 수사와는 별도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64조) 및 ...
강북권도 부동산 정부규제 가시화로 상승곡선 완만해져
그동안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매도·매수자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됐던 강남 아파트 시장이 강남·서초·송파·강동 4개 구가 이번 주 모두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균형이 깨졌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는 매수세를 찾아보기 힘든 데다, 재산세 과세기준일을 앞두고 고가 아파트 ...
인천지하철 2호선 개발등 호재 복합작용
인천 청라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촌동, 연희동, 신현동 아파트값이 들썩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5월 분양하는 청라지구 분양가 보다 아파트값이 저렴하고 여기에 가정오거리 도시재생사업에 의한 이주수요, 인천지하철2호선 개발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부동산포털 ...
5월 둘째 주,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전국적으로 510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그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하면 372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모처럼 서울 사업장이 많다. 5개 단지에서 총 2436가구를 공급하며 일반 분양은 1058가구다. 동작, 서초 등 강남권 물량을 비롯해, 송파에선 장기전세 단지를 공급하고 미 ...
신규 아파트 공급이 한동안 뜸했던 서울 강남권 주택시장에 두산건설이 5월 1일 분양에 나섰다.
‘서초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서초동 1310-3번지 일대에 (구)서초세종아파트를 재건축한 것으로, 지하 2층, 지상 17층 1개동, 총 98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105.77㎡ 12가구, 106.22㎡ 17가구, ...
2006년에 이어 2년만에 재발한 여수국가산단 정전사고로 대형 화학공장들의 가동이 사실상 ‘올 스톱’되면서 1000억원대 재산피해(추정액)가 발생했다.
정전 원인을 둘러싼 피해 업체와 한국전력간 공방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산단 방재센터 설치와 전력선 복선화 등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피해액 눈덩이… ...
정부의 에너지 절감 대책이 무산됐다. 냉난방 온도제한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정책과, 연비 1등급 차량의 고속도로 통행료 및 공영주차장 주차료 할인도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달 25일 국가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를 열고, 여름 26℃ 이상·겨울 20℃ 이하 냉난방시 과태료 부과하고, 고연비 차량에 대해 다양한 할 ...
미국 증시가 기대를 웃돈 1분기 GDP발표와 주요 기업 실적 발표 호조에 상승세를 보이다 주 막판 기준금리 인하 소식에 하락 반전하자 각국 주식시장도 덩달아 혼조세를 보였다. 이에 해외 주식펀드는 3주 만에 소폭 하락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2일 기준)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93%의 손실을 냈다. 지난 ...
한·중·일 3국과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10개국 회원국들은 4일(현지시간) 아시아판 국제통화기금이라 할 수 있는 ‘아시아통화기금(AMF)’을 800억 달러 규모로 설립하기로 최종 동의했다.
한·중·일 3국 재무장관과 아세안 회원국 재무장관들은 이날 오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11차 아세안+3 재무장관 회의’에 ...
KT&G는 가치와 이미지 중심의 합리적 소비생활을 지향하는 실용제품 흡연자들의 기호를 만족시키기 위해 레귤러형(84mm) 신제품 ‘본(VONN)’을 오는 8일 전국에 동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 VONN의 의미는 ‘Nothingness But VONN(本)’으로, 담배 본연의 맛과 품질을 구현해 냈다는 점을 압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중소기업대표간의 간담회를 6일 저녁 6시30분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중기중앙회측은 “최근 대외적 요인으로 경제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현안문제 해결을 통한 경영환경 개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경영현장에서 중소기업들이 피부로 느 ...
민간에서 제작·발행하는 인터넷, 관광안내, 내비게이션 등의 지도 업데이트가 더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민간에서 제작·발행하는 지도의 재간행 심사 폐지를 주요 골자로 하는 측량법시행규칙 개정안을 6일자로 입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재간행 심사는 처음 지도를 발행한 뒤 지도 내용을 수정·보완해 ...
4월 매매가 2.20% 껑충… 강북 소형아파트값 급등 탓
강남권, 규제완화 불투명해져 기존 재건축도 인기 뚝
4월 한 달간 강북권 재건축 매매가 상승률이 2.20%로 전 달 대비 1.2% 포인트나 상승했다.
반면 강남권 재건축 매매가 변동률은 -0.62%로 전 달(-0.1%) 보다 하락폭이 커지면서 강북권과 강남권 ...
결혼 5년차 넘는 중년부부들엔 더욱 불리
혼인신고 지연·위장입양등 부작용 우려도
올 하반기부터 신혼부부용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전국에서 공급되는 소형 분양 주택의 30%가 저소득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된다.
신혼부부용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자격은 혼인(재혼도 포함) 5년 이내이고 이 기간 내에 출산(입양 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