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1820선 붕괴… 이틀째 급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03 19: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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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신용위기 재부각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도 급락했다.

전일보다 15.22포인트 떨어진 1832포인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거센 동반 매도세에 낙폭이 점차 확대됐다. 결국 전일보다 28.14포인트 떨어진 1819.39포인트로 마쳤다. 코스닥지수 역시 2.57포인트 내린 648.54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기관과 개인이 각각 1691억원, 1026억원 매도했고 개인은 2419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과 의약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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