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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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대권 경선시기 논란
시민일보 2002.03.28
한나라당 비주류와 소장파 의원들이 28일 잇따라 대선후보 선출 전당대회를 최고위원 경선을 위한 `5.10 전당대회’와 분리, 6월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자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김덕룡-홍사덕 의원이 `전대분리론’을 제기한 이후 일부 의원이 이에 가세하면서 당내분 수습국면의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
휴대폰 선거홍보 ‘왕짜증’
시민일보 2002.03.28
민주당등 정치권의 국민경선제 도입으로 당내 경선이 부쩍 늘어나면서 지방선거등에 출마한 각 후보 진영에서 전화 및 휴대폰등을 통한 지지선거운동이 확산돼 선거인단들이 하루에도 여러차례 걸려오는 전화등에 시달리는등 ‘통신공해’가 넘쳐나고 있다. 각 후보진영은 휴대폰 문자, 음성 메시지등을 특정업체에 위탁해 관리하고 있어 전 ...
여 경선 득표활동 재개
시민일보 2002.03.28
민주당 대선주자들은 오는 30일과 31일의 경남, 전북지역 경선을 앞두고 28일 경남과 전북지역을 돌며 선거인단을 상대로 ‘표밭훑기’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득표활동을 재개했다. 이인제 후보의 `거취 파동’으로 좌초위기를 맞았던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은 이 후보가 전날 경선참여를 선언, 선거운동에 재돌입함에 따라 다시 본 ...
여 ‘野 돈공천 의혹’비난
시민일보 2002.03.28
민주당 장전형 부대변인은 28일 한나라당 경북 청송군수 공천잡음과 관련, 논평을 내고 “후보 탈락자가 3억원을 건네려 했다면 군수후보로 공천을 받은 사람은 도대체 얼마의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말이냐”며 한나라당의 사과와 자정결의, ‘돈공천’ 잡음에 대한 철저한 수사 등을 촉구했다.
야 서울시장선거 채비 본격화
시민일보 2002.03.27
한나라당은 서울시장 후보로 이명박 전 의원을 사실상 확정하고 서울시 대의원 대회를 통해 이 전 의원을 후보로 공표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서울시지부(지부장 서청원)는 27일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 “이 전의원이 단독으로 후보에 등록한 상황으로 당규에 따라 서울시 대의원 대회를 통해 이를 추인하는 절차를 밟아야 할 것”이라 ...
미래연대 ‘힘’세진다
시민일보 2002.03.27
한나라당내 소장 그룹인 ‘미래를 위한 청년연대’(공동대표 이성헌 오세훈 김본수 이하 미래연대)의 ‘힘’이 세지고 있다. 한나라당내에서 특정한 계파나 계보 모임이 사라진 공백을 초재선 모임인 미래연대가 정치개혁 정당개혁이라는 명분으로 메워 나가며 세를 키우는 분위기여서 향후 정치일정에도 적지 않은 힘을 발휘할 전망이다. ...
“정계개편 주장 국민지탄 받을 것”
시민일보 2002.03.27
민주당 노무현 후보의 정계개편론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27일 야당은 노후보의 “후보사퇴”를 요구하는 등 반발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 이상득 사무총장은 당3역회의에서 “(노후보의)정계개편 주장은 망발로서 있을 수도 없고 성공하지도 못하며 국민 지탄을 받을 것”이라며 노후보의 사퇴를 주장했다. 이강두 ...
“한화갑 당권 출마하라”
시민일보 2002.03.27
민주당 대표 최고위원 선거와 관련, 민주당 김원길 박상규의원등은 27일 오전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경선에서 사퇴한 한화갑 고문의 최고위원 출마를 촉구했다. 김 의원등은 “한 고문의 최고위원 출마를 바라는 당내 인사들이 뜻을 모아 이같은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 고문의 출마를 바라는 서명 작 ...
민주 입당 원서 제출
시민일보 2002.03.27
임창열 경기지사가 민주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민주당 경기도지부는 27일 “임 지사가 어제 중앙당에 서약서와 함께 입당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다음달 1일 오전 중앙당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임 지사의 입당허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 지사가 입당해 경기도지사에 출마할 경우 이미 출마를 ...
야 ‘이인제 행보’에 촉각
시민일보 2002.03.26
한나라당은 26일 민주당 이인제 고문이 대선후보 경선과 관련해 `중대결심’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앞으로 대선구도 급변 가능성에 촉각을 세웠다. 한나라당은 특히 노무현 후보의 `노풍(盧風)’에 대한 견제심리에서 민주당 경선에 대한 여권 핵심부의 `보이지 않는 손’의 작용설을 부채질하고 이 후보의 중대결심후 행보 등 ...
민주 국민경선 ‘판’ 깨지나
시민일보 2002.03.26
민주당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도입한 국민참여경선제가 좌초될 위기에 빠져있다. 이인제후보측은 26일 음모론을 거듭 제기하며 후보 사퇴와 다름없는 경선 불참 의사를 굳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측은 유종근 한화갑 김중권 후보의 사퇴가 `보이지 않는 손’에 따른 것이고 “후보는 영남후보, 당은 호남대표라는 식의 ...
민주당 당권 물밑경쟁
시민일보 2002.03.26
민주당 당권을 두고 경쟁하는 당대표 최고위원 선거에 물밑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당대표는 지방선거 대선등을 맡아 진두지휘하고 나아가 국민경선 이후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경선 후유증을 막아야 한다는 점에서 누가 당대표가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미 당 대표에 출마선언을 한 정대철 박상천 상임고문등은 지구당을 돌며 ...
집단지도체제 도입 李총재 대권만 전념
시민일보 2002.03.26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26일 비주류와 소장파 의원들이 요구해온 `12월 대통령선거전 집단지도체제 도입’ 안을 전격 수용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월 전당대회에서 정치혁신과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총재제도를 폐지하고 집단지도체제로 전환하겠다”면서 “저는 최고위원 ...
여 “대선후보지지도 앞서”
시민일보 2002.03.25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보다 앞서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20일 전국 성인남녀 2천83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도에 관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후보가 27. 6%로 한나라당 후보(23.6%)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민주당이 지난 2월 실시한 조사에선 한 ...
“남북대화 재개 긴장완화”
시민일보 2002.03.25
임동원 대통령 외교안보통일특보는 25일 ‘(북한을 방문하게 되면) 핵문제, 미사일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보는 시각을 전달하고 좋은 해결을 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의 뜻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특보는 이날 정부의 특사파견 발표 이후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혀 방북시 김정일국방위원장 등 북한 최 ...
‘인적청산’대상 확대
시민일보 2002.03.25
한나라당 소장파 원내외위원장 모임인 미래연대는 25일 회의를 열어 부총재단 일괄사퇴에 따른 당쇄신 방안을 논의, 인적 청산 범위를 ‘측근 3인방’ 이상으로 확대하고 집단지도체제 조기도입과 이 총재의 총재경선 불출마 등을 계속 요구하며 주류측을 압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 모임 소속 한 의원은 “당을 이 지경 ...
“과반 확보하라”
시민일보 2002.03.25
민주당 김중권 상임고문이 25일 후보사퇴를 선언함으로써 민주당 대선경선전은 이인제 노무현 정동영 고문등 세 후보가 남는 새로운 국면에 돌입했다. 실제로는 이 노 고문의 ‘2강’구도로 굳어지는 양상으로 나타나 맞대결 구도가 된 상황이다. 이에따라 이번주 경남 전북지역 경선결과가 향후 구도를 가늠하는 중간점검이라는 점에서 ...
야 내분수습 실마리 잡았다
시민일보 2002.03.23
한나라당 내분사태 해결을 위해 이성헌 의원(서울 서대문 갑) 등 수도권 지역구 출신 개혁파의원들이 발벗고 나섰다. 하순봉 부총재는 22일 부총재직을 전격 사퇴하면서 5.10 전당대회 부총재 경선에도 불참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동안 ‘측근정치’ 폐해와 ‘쥐새끼’ 발언 논란 등으로 당내 소장파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아온 하 ...
이인제·노무현 ‘음모론’공방
시민일보 2002.03.23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주자인 이인제후보와 노무현 후보는 22일 후보자 토론회에서 ‘음모설’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이날밤 대전 KBS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노 후보는 이 후보측이 자신에 대해 제기하고 있는 음모설과 관련, “이는 정치적 가치판단이나 평가보다는 근거없는 인신공격이어서 유감스럽다”며 “음모설은 근거가 없는 대 ...
박지원특보 ‘배후설’일축
시민일보 2002.03.23
청와대 박지원 정책특보와 임동원 외교안보통일특보는 23일 모 언론이 민주당 이인제상임고문의 말을 인용, 자신들을 정계개편과 盧風의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보도한데 대해 ‘일고의 가치 조차 없다”고 일축했다. 박지원 특보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정치권에서 선거(경선)를 하다보면 이런 저런 얘기들이 나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