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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구로지부 안병순 지부장
시민일보 2002.07.04
“노조합법화 추진과 함께 직권면직으로 구조조정 대상이 된 동지들을 구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특유의 뚝심과 추진력으로 구조조정 대상자들의 전원구제약속을 구청장으로 받아낸 안병순(41,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구로지부) 지부장. 이쯤에서 안주하지 않고, 만족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현재의 팽팽한 긴장감을 늦 ...
물가, 공무원이 직접관리
시민일보 2002.07.04
행정자치부는 4일 월드컵 대회와 지방선거 등으로 인해 물가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세워 가격안정관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품목별로 담당공무원과 소관부서를 지정, 물가의 오르내림을 공무원이 직접 책임관리 하도록 했으며 물가 모니터요원을 자치단체별로 5명 이상을 ...
서울지하철노조 쟁의발생 결의
시민일보 2002.07.04
서울 지하철공사(1∼4호선) 노조가 올해 임·단협과 관련, 쟁의발생을 결의했다. 지하철공사 노조(위원장 배일도)는 3일 성동구 용답동 군자차량기지내 교육원에서 대의원대회를 갖고 쟁의발생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노-사 양측은 지난달 17일부터 5차례에 걸쳐 2002년도 임-단협 협상을 벌여왔으나 사측은 행정자치부 지침에 ...
손지사 따라 배우기
시민일보 2002.07.03
{ILINK:1} ‘화를 만나거나 돌아오는 모든 것이 모두 자기 자신의 행한 바에 달렸다’는 뜻으로 ‘출호이반호이(出乎爾反乎爾)’라는 고사성어가 쓰인다. 이는 맹자의 양혜왕하에 나오는 말이다. 어느 날 추목공(鄒穆公)이 맹자에게 물었다. “우리나라가 노나라와 충돌을 했습니다. 당시 지휘관들이 서른 세명이나 죽었는데 그 ...
경영자가 가야할 길
시민일보 2002.07.03
{ILINK:1} 외식 프랜차이즈시장의 경우 보통 2∼3개 많게는 4개 이상의 브랜드를 갖고 사업을 펼치는 것이 유행처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원조 브랜드를 사업화하면서 그동안 축적해온 관리·운영·서비스분야의 시스템과 노하우를 제 2, 3의 브랜드에 접목시킨다는 장점도 있는 반면 수익이 된다는 가정 하에 우후죽순으로 ...
‘트리플 더블’의 교훈
시민일보 2002.07.03
{ILINK:1} 농구에 트리플 더블이라는 말이 있다. 다름 아닌 어시스트 10, 득점 10, 리바운드 10 이상을 기록하면 주어지는 기록 중에 기록으로 한명의 농구 선수가 선수생활 동안 단 한번도 기록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할 만큼 대단한 업적의 하나다. 이를 자치단체 운영에 비한다면 어시스트를 사업추진에, 득점 ...
‘민·관 인사교류’본격화
시민일보 2002.07.03
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민간근무휴직제가 공직사회에 본격화 됐다. 민간근무휴직제는 공무원들이 전문지식과 능력을 갖추도록 해 공직사회의 전문화를 촉진시키자는 취지에서 도입, 공무원들이 일정 기간 공직과 관계되지 않은 민간기업이나 비영리 민간단체에 취업, 실무경험과 최신 경영기법 등을 배우는 ...
“햇볕정책 폐기하라”
시민일보 2002.07.03
자유수호언론수호 국민포럼(대표 이경식)등 우익단체가 2일 일제히 성명을 내고 서해교전과 관련, 정부의 대응책을 비난했다. 국민포럼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북의 기습공격에 의한 서해교전과 우리 해군장병들의 희생은 현 정부가 금과옥조로 내세운 햇볕정책에 원인이 있다"며 폐기를 요청했다. 같은날 바른사회를위한시민회의(공동대표 ...
열린 귀와 닫힌 귀
시민일보 2002.07.02
{ILINK:1} 난처한 입장에서 솔직히 시인해야할 일을 시인하지 못하고 엉뚱한 이야기로 얼버무리는 것을 ‘고좌우이언타(顧左右而言他)’라고 한다. 이는 맹자의 양혜왕편에 나오는 이야기다. 어느날 맹자가 제선왕(齊宣王)을 찾아가 이렇게 말했다. “왕의 신하 가운데 어떤 사람이 자신의 처자식을 친구에게 맡기고 초나라에 ...
민간기업 파견공무원 5년간 관련업무 못맡아
시민일보 2002.07.02
민간근무휴직제도에 따라 민간 기업에 임시 채용되는 휴직 공무원은 휴직 예정일 전 3년 이내와 복직 후 2년 이내에 당해 민간 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서에서 근무할 수 없게 된다. 정부는 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이한동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민간근무휴직제도 운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민·관 유착 ...
법무부등 3개 기관 공무원수 또 늘려
시민일보 2002.07.02
정부가 법무부와 검찰청 해양경찰청 등 3개 기관의 공무원 정원을 216 명 더 늘리면서 정권 말 정부 조직의 비대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또다시 불거져 나오고 있다. 정부는 2일 국무회의에서 기관직제 개정안을 심의해 법무부 27명, 검찰 청 8명, 해양경찰청 181명 등 3개 부·청의 공무원 정원수를 216명 증원하기로 ...
규제 9000여건 정비
시민일보 2002.07.02
정부가 지난 4년간 9천여건의 각종 규제를 폐지·개선했으나 변호사.공인회계사·의사·약사 등 이익단체의 저항과 국회의 법개정 지연,부처간 이견 등으로 인해 핵심분야의 규제개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부가 상당한 규제개혁을 이뤄놓고도 이를 바탕으로 각 부처의 조직과 인력을 감축하고 예산배정에 반영하는 등 행정체계 ...
신임시장이 우선해야 할 일
시민일보 2002.07.02
{ILINK:1} 서울시가 지난 98년부터 5개년 수방대책의 일환으로 총 4500억원 규모 32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지만 빗물펌프장 신설과 증설 등 8개 사업은 공정률이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또 일부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 공사장이나 지하철 공사장 등 시내 곳곳에 침수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특히 ...
“공무원 933명 늘려야”
시민일보 2002.07.01
경기도는 1일 행정수요 증가에 따라 이달초 행정자치부에 정원 933명 증원 등 조직 및 정원 확대를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道)는 지난 2월부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행정기구 조직진단 및 개편 방향에 대한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지방행정연구원은 최근 도에 제출한 연구결과 보고자료에서 3가지 조직개편안을 제시했다. ...
민선3기 단체장 업무시작
시민일보 2002.07.01
▽이명박 서울시장 이명박 신임 서울시장은 임기 첫날인 1일 관악구 신림 10동 수해방재 현장을 방문하면서 첫 집무를 시작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9시께 국립현충원을 참배한뒤 곧바로 건설국장 등과 함께 7인승 관용 승합차량을 타고 신림 10동 수해방재 현장으로 이동했다. 이 지역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관악산 ...
경찰등 주 5일근무제 추진
시민일보 2002.07.01
소방 공무원에 이어 경찰, 우정, 세관 공무원에 대해서도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하는 방안이 적극 추진된다. 1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현재 주5일 근무에서 제외된 경찰, 우정, 세관공무원에 대해 토요휴무제를 시험실시키로 하고 휴일 교대근무와 근무시간 단축에 따른 인력운영 방안 등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중이다. 소방관의 경우 ...
국제형사재판소 규정
시민일보 2002.07.01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김창국)는 7월 1일 국제형사재판소 규정 발효일을 맞아 성명을 내고 정부와 국회가 조속히 국제형사재판소 규정을 비준할 것을 촉구했다. 인권위는 성명에서 “국제형사재판소 규정 비준을 통해 국제사회의 인권보호 노력에 동참하고 국제법상 확립된 기준과 비교해 우리 나라 법제도를 되돌아 볼 수 있을 것"이라 ...
‘월드컵 도시’살려 나가자
시민일보 2002.07.01
{ILINK:1} 지난 30일 2002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세계는 이번 월드컵에서 4강까지 오른 우리나라 축구실력에 놀라고, 또 신(新) 응원문화를 선보인 ‘붉은악마’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 서울시 자치구들도 월드컵을 앞두고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벌인 결과 ‘성공한 환경 ...
뺑소니·무보험 보장 ‘오리무중’
시민일보 2002.06.27
{ILINK:1} “건교부 말만 믿고 협회를 중심으로 8개사가 시스템 통합 등 사업 준비를 모두 끝냈는데도 아직 시행 날짜가 나오지 않으니 정말 갑갑합니다.” 최근 손해 보험사들은 정부의 뺑소니 무보험 보장사업 확대 실시에 불만이 많다. 올해 상반기로 예정돼 있던 정부의 뺑소니 무보험 보장사업의 8개 손보사 확대시행이 ...
서울시선관위직장협 한 영 수 지부장
시민일보 2002.06.26
"선관위 인력부족이 개선되지 않는 한 선거판 의 불법선거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서울시 선관위 직장협의회 한영수 지부장은 구조조정으로 인한 인력부족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때 증원한 인력은 고작 7명에 불과하다며 인력부족으로 인한 불법선거 단속의 어려움과 구조조정의 부당함을 토로했다. 한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