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보건의료원이 그동안 공석이었던 안과 전문의를 새롭게 채용하면서 지역 거점 종합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게 됐다.그동안 청양군은 민간 안과가 전무한 상황에서 보건의료원 소속 전문의가 안과 진료를 전담해왔으나 지난 2023년 초 해당 의사의 임기 종료 이후 진료가 중단된 상태였다. 이 ...
[아산=박명수 기자] 장애인 자활센터에서 수년간 활동해온 활동지원사가 최근 지적장애인을 상대로 폭행과 학대를 저지른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충남 아산경찰서는 장애인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장애인복지법 위반)를 받는 50대 활동지원사 A씨를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장애인 자활센터 소속 활동지원사로 수 ...
[영광=장수영 기자] 전남 영광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시 보험료의 3%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정부와 지자체가 기존에 보험료의 90%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군의 이번 조치로 인해 실제 농가 부담은 7%까지 줄어들게 됐다. 이는 도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피해 인정을 시작한지 1년 11개월만에, 정부가 인정한 피해자의 수가 3만명에 가까워졌다.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 4월9일부터 세 차례 전체 회의를 열어 추가로 피해자 결정 신청 1905건 중 874건을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가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고수익을 미끼로 4400억원대 다단계 투자 사기를 저지른 아도인터내셔널 대표가 대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일 대법원 2심(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조세범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아도인터내셔널 대표 이모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대법원은 "피고인에게 선고된 형이 ...
[보성=황승순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29일 미력면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와 보성소방서 119 생활안전순찰대가 협업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며 지역 복지 향상과 안전망 강화에 앞장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옥상 부분 누수, 벽지 곰팡이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생활 불편을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전국에 13만4000호에 달하는 빈집 관리가 앞으로는 한층 체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1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범정부 빈집 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행안부에 따르면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경찰서는 전철역 개표구가 열리지 않는다고 역무원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17일 오후 11시17분경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에서 역무원인 30대 B씨를 여러 차례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