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동구지역 나눔 숲 조성에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7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현대제철 박병익 인천공장장과 허인환 동구청장,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화도진공원에 나무를 식제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동구지역 희망과 나눔의 숲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제철은 23일 박병익 인천공장장과 허인환 동구청장, 4개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 동구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화도진공원에서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3년간 동구 지역에 나무 심기 및 공원 조성 사업 지원과 관련해 지난 7일 인천 동구청,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화도진공원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날 나무 심기 행사에는 각 협약기관 대표 및 동구주민 200명, 현대제철 임직원 50명이 참석, 나뭇잎 모양의 희망 메시지를 작성하고 매달았다.

또 동구주민과 현대제철 봉사단은 배롱나무 등 6종류의 꽃나무 1,400그루를 심고 비료를 뿌리는 작업을 진행했다. 현대제철은 단순 나무 심기에만 그치지 않고 벤치 설치 및 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을 위한 편안한 쉼터를 마련하는데 힘썼다.

박병익 인천공장장은 “현대제철은 2020년까지 동구지역에 나무 심기를 통해 쉼터를 조성키로 유관 기관들과 협약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 등 지역 환경 정화에 힘쓰고 이웃 주민과 소통하는 바람직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