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고혈압·당뇨 알아야 예방”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6 12: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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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성황리 마무리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3일 ‘2018년 고혈압·당뇨병 표준화사업 건강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고혈압·당뇨병 표준화사업 건강교실’은 고양시 사망원인 2·3위에 해당하는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만성질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작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보건소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가 중심이 되어 진행된 교육은 매달 고혈압과 당뇨병을 주제로 매주 금요일 ▲올바른 혈압·혈당 측정방법,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예방과 관리, ▲고혈압·당뇨식이와 싱겁게 먹기, ▲생활 속 실천운동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 약 2,0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의 건강교실은 마무리를 짓지만 내년에도 고양시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을 위한 건강교실을 진행할 것”이라며 “질환관리·식사·운동 이 세 가지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 건강교실은 오는 2019년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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