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수학교사,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4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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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지역 수학교사들이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부평동중 교사 김정란씨와 작전여고 교사 이현진씨가 최근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사는 모든 수학수업을 모둠활동 시스템으로 진행했고 창의수학신문 만들기, 평면나라 백성이야기, 케플러 되어보기 프로젝트형 수학수업을 연간 3회씩 실시했다.

또한 주제중심 프로젝트 수학수업 지도안 개발, 수학실 상설 전시장 활용, 수학평가 개선(정성·정량평가), 2016년부터 3년 동안 수학나눔학교 운영, 지역도서관과 연계한 수학대중화 프로그램 발굴 활동 등을 통해 수학교육 발전에 힘썼다.

이 교사는 사고력 및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탐구활동 학습지를 제작해 모든 차시 수업을 모둠별 토론수업(하브루타)으로 진행했다.

보드게임·자체 개발 게임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고, 거꾸로 수업·스마트폰 활용수업 등의 창의적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 교사는 증강현실을 활용한 수학수업을 개발해 '교사의 창의적 수업사례 공모전'에서 중등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김우일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즐거운 수학수업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적용하고 나누는 훌륭한 수학교사들 덕분에 '수포자'가 없는 인천수학교육,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재미있는 인천수학교육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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